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DSLR 카메라 사용자를 겨냥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저장장치 뷰어 ‘P-6000’과 ‘P-7000’(사진)을 6일 선보였다.

P-6000과 P-7000은 각각 80GB와 16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고화질의 사진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으며, 4인치의 '포토파인 프리미어 LCD'를 통해 최대 3천만 화소까지 고해상도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음성 메모 기능을 탑재해 촬영 날짜나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저장할 수 있다. 동영상과 음악 재생도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휠 키(Wheel Key)’ 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기존 모델에 비해 데이터 처리와 뷰어 속도를 4배 이상 향상시켰다. 사진을 프린트 할 경우 워터마크를 삽입할 수 있어 데이터 소유자의 저작권과 소유권 보호가 가능하다.

그밖에 배터리를 한번 충전해 사진이나 음악 파일은 6시간, 동영상은 3시간 정도 재생하며, A/V Out 기능으로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하면 보다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츨처: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412765&section=S1N5&section2=S2N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