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이란 말이 있듯이 사진에 대한 열정이 처음 같았다면

지금은 많은 작품을 소유하고 있을거 같다.



오늘도 잠시  귀차니즘과  갈등하다  자유로에서 잠시 사진을 찍어온 사진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어디로 사진을 찍으러 가는게 아니라 일정이 있으면 가는 김에

사진 좀 찍어올까, 하는 마음이다.



역시 오늘도 원하는 만큼 양껏 사진은 찍지 못하고 그냥 그런마음으로 귀가했다. ㅜ;;


귀가하는 차창 밖으로 V자 선형을그리며  서쪽을 향해 날아가는  새들을 찍고싶다는... 마음만 먹을뿐.....,

잠시 주차하고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게 이렇게 귀찮아 본 적이 없었는데 ...왜 이러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ㅠ



나는 이제 귀차니즘의 포로가 된 듯하다.

사진을 시작할 때의 처음의 열정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