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차는 막히고…….
잠시 자유로 변에 차를 세우고 차 트렁크에서 카메라를 찾아 한강으로 내려갔다.

카메라 설치 지점에는 낚시꾼들이 미리 진을 치고 앉아있어 위치 잡기가 난감했다.

낚싯대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위치를 잡는 게  사진 찍는 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